[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지난 29일 홍콩 AWE 아레나에서 열린 콘서트를 끝으로 11개월에 걸친 월드투어를 마무리했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해 10월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대만 등지에서 콘서트를 벌여 아시아 팬들을 만났다. 올 6월부터 방탄소년단은 미니앨범 ‘화양연화 pt.1’의 곡들을 추가해 콘서트를 개최해 말레이시아, 미국, 호주, 태국, 멕시코,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 18개 도시를 돌며 8만 여 관객을 동원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는 “방탄소년단이 이번 홍콩 콘서트에서 약 4000여 현지 팬들을 동원했다”며 “홍콩 팬들은 방탄소년단의 대표곡 외에도 다른 곡들까지 ‘떼창’으로 소화해 눈길을 끌었고, 굿즈도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전량 매진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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