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리뷰스타=전윤희 기자] ‘미세스캅’ 이기광이 이다희의 강력계 선배가 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는 강력1팀에 합류해 막내가 된 민도영(이다희)의 모습이 그려졌다. 민도영은 강력1팀에 합류하고 싶다며 최영진(김희애)을 따라다녔고, 3일 안에 배달환(신승환)을 잡아오라는 최영진의 미션을 성공해 강력1팀 팀원이 됐다. 계급보다 짬밥이 우선인 강력계이기에 이세원(이기광)이 민도영의 선배가 됐고, 강력1팀 팀원이 돼 신이 난 민도영은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청소를 도맡았다. 청소를 하고 있던 민도영을 본 이세원은 “원래 제가 하던건데”라고 어색해하며 연장자임에도 존댓말을 쓰는 상황을 불편해했다. 이에 이세원은 “선배대접만 빼먹지 말고 말은 편히해요”라고 제안했고, 민도영은 곧바로 말을 놓고 팔뚝을 툭 치며 “그래 이선배”라고 답했다. 곧 이세원이 “여기까지는 아닌 것 같은데…”라며 표정이 굳자 민도영은 바로 고개 숙여 사과했고, 이세원은 “장난이에요”라고 웃으며 3년 만에 막내 탈출을 즐거워했다. idsoft3@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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