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새정치민주연합의 ‘정통야당 창당 60주년 기념식’에 대해 역사성이 왜곡됐다고 비판했다고 10일 이장우 대변인이 밝혔다.
이 대변인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비공개 최고위원회의에서 “본래 잘 들여다보면 김영삼 전 대통령과 김대중 전 대통령이 (야당의) 양대”라며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YS가 지기 전까진 (야당의) 실질적인 중심추가 그였고, 통일민주당을 만들어서 함께 하다가 평화민주당으로 분당한 것은 DJ이므로 정통성이 없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는 “그 후 DJP 연합 과정을 지켜보면 정통 야당으로서 60주년을 주장하는 건 한마디로 역사적 왜곡”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현재 야당은 실질적인 DJ 동교동계 등으로 구성돼 과거 전통성을 가진 게 아니라 친노계가 장악한 상황”이라며 “정통성에 대한 60주년을 이야기 하는 게 옳지 않다”고 말했다고 이 대변인은 전했다.
한편 새정치민주연합은 오는 18일 민주당 창당 60주년을 맞아 ‘정통야당 창당 60주년 기념식’ 개최를 앞두고 로고 제작을 완료하는 등 기념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y2k@heraldcorp.com
![[르포] 공장 들어서자 ‘밥 냄새’가 훅…쿠첸 ‘티타늄 밥솥’ 의 비밀[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6/news-p.v1.20260923.16e9b0f48f08469fa1014f2864f8e8fc_T1.jpg?type=h&h=240)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