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산성앨엔에스 주가가 실적 악화 전망에 급락하고 있다.
11일 오전 9시 2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산성앨엔에스 주가는 전날보다 16.45% 떨어진 4만52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박신애 대신증권 연구원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0% 감소한 6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밑돌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2분기 대비 더 강화된 중국 정부의 ‘따이공’규제와 메르스 영향에 따른 면세점 매출 부진, 인건비와 광고비, 수수료 등 비용증가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박 연구원은 산성앨엔에스에 대해 투자의견은 매수에서 ‘시장수익률’로, 목표주가는 13만원에서 6만원으로 낮췄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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