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한그루(23)가 9세 연상의 일반인 남자친구와 오는 11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한그루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동안 좋은 감정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하게 됐다”며 “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겨 결정했다”며 행복한 소식을 전했다.
그러면서 “아직은 어린 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 좋은 사람 그리고 결혼이라는 타이밍을 만나고 맞추기 쉽지 않은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 하게됐다. 결혼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이다! 예쁘게 잘 살게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라고 덧붙였다. 한그루는 지난 5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행복하세요. 히히”라는 글과 함께 남자친구와 찍은 사진을 올리며 당당히 교제 사실을 알렸다.
한그루는 지난 2011년 앨범 ‘Groo One’을 내고 가수로 데뷔, 연기자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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