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오는 19일 다문화가족, 장애인가족, 지역아동센터 내 아동들이 함께 모여 ‘다문화가족 온가족 벽화그리기’ 행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쌍문2동에 위치한 창경초등학교 주변 낡은 담장에 고래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그림을 그린다.
도봉구는 가족간의 관계 형성을 도모하고, 다문화 가정이 지역사회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이번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봉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신화용)는 다문화가족의 한국생활 조기적응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의 한 구성원으로서 자리매김하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에 있다.
박순옥 여성가족과장은 “이번행사를 통해 다문화가정이 지역사회에 잘 적응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인식이 변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도봉구 여성가족과(02-2091-3142)에 문의하면 된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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