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필수 기자]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2일 오후 기자회견을 통해 탈당을 선언한다.
박 의원은 탈당 결심을 한 데 대해 “야권 정치인으로서 새정치연합을 대체하고 새누리당과 강력히 맞서는 것이 지지자들에 대한 도리”라며 “현재 새정치연합의 혁신을 통한 변화를 기다렸는데 집권 가능성에 대한 회의를 느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탈당 후 신당을 창당하겠다는 계획이다. 박 의원 측 관계자는 신당과 관련 “새로운 대안세력을 건설하고자 했다. 아직 (신당에) 같이 하겠다는 사람은 없다”며 “당 명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말했다. 또 “오후 1시 30분께 탈당 기자회견을 할 예정”이라며 “대표 등 지도부에게는 보고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 박 의원은 탈당하더라도 위원장직 무소속으로 유지할 것으로 알려졌다.
test10257@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