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항생제에서 가장 흔하게 나타날 수 있는 부작용 중 하나는 과민반응입니다. 알레르기 반응으로 두드러기 같은 발진이 일어나거나 심한 경우 혈관부종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외에도 설사와 같은 소화장애가 나타날 수 있고 백혈구라든지 혈소판 감소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경우는 일시적으로 나타나거나 사라지지만 지속해서 같은 약물의 알레르기 반응이나 부작용이 나타난다면 그 약물을 중단하고 다른 약물로 대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능하면 특정 약물에 부작용이 있다고 판단된다면, 다른 약물을 사용한다든지 또는 다른 병원에서 약을 처방받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도움말: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김양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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