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황석정과 팝칼럼니스트 김태훈이 O tvN ‘어쩌다 어른’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황석정 김태훈은 최근 진행된 O tvN ‘어쩌다 어른’ 녹화에 참석, ‘왜 사는가’를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녹화에서 두 사람은 ‘사는 이유’와 ‘사는 재미’를 털어놓으며 나이가 들수록 느끼게 되는 장단점을 공유했다. 황석정은 “마흔 중반 되니까 사람의 가치도 제대로 알게 되고, 만지고 느낄 수 있다는 것, 살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고,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은 “언제든 죽을 수도 있는 거라고, 죽음을 체감하는 순간, 삶을 사는 자세가 달라지는 것 같다”고 말했다.
MC를 맡고 있는 김상중은 죽음의 문턱에 달했던 순간을 떠올리며 “TV에 처음 데뷔하던 첫 날, 첫 촬영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정면 충돌 사고를 당했다”며 “부딪혔는데 (그 순간) 기분이 좋았다. 고통이 없었다. 다만 숨이 안 쉬어지더라”고 출연자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1일 저녁 8시다.
shee@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