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노동조합과 임금피크제 도입에 합의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단 전 직원은 합의에 따라 내년부터 정년 61세 이전 2년간 임금피크제를 적용받는다. 기존 임금의 20%를 삭감해 퇴직 전 2년간 받기로 했다.
공단은 임금피크제 도입으로 절감된 인건비를 청년일자리 추가 창출 등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단은 “청년실업 해소를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완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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