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의회조사국 보고서
미국 의회조사국은 최근 보고서에서 한국이 미국보다 중국을 더 중시하지는 않겠지만 한미간 대북정책에서 충돌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미국의소리(VOA) 방송은 20일 미 의회 산하 의회조사국의 ‘한미관계’ 최신 보고서에서 한국과 중국의 최근 관계 강화 움직임과 이에 대한 전문가들의 분석을 소개했다며 이같이 보도했다.
보고서는 박근혜 대통령이 이명박 전 대통령보다 중국과의 관계개선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이 6차례나 회담을 가졌으며 박 대통령이 미 동맹국이자 주요 민주주의 국가 지도자로는 유일하게 중국의 전승절 70주년 기념 열병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지적했다.
신대원 기자/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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