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진짜사나이2’ 배우 이기우가 해병대 출신인 이청아의 아버지와 현빈에게 위로를 받았다.
1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이하 진짜사나이)’에서는 병무청 체력 테스트에 통과한 멤버들이 해병대에 입소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기우는 해병대 입소를 앞두고 “해병대 간다고 하니까 제일 먼저 연락 온 게 현빈이었다. 걱정하더라”면서 “이청아 아버님께서도 해병대 출신이라서 힘들었던 훈련들을 이야기해줬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건장한 체격이 아니다. 자주 아팠던 걸 커버하려고 운동을 한 케이스라 내가 제일 걱정이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한편, 이날 이기우는 연인 이청아와의 전화통화에서 “안 다치고 잘 다녀오겠다”고 안심시켰다. 이에 이청아는 “가서 잘하고 밥도 잘 먹고. 오빠 걱정이다. 몸조심해라. 다치지 말고 잘하라”고 당부했다.
이청아의 목소리를 들은 이기우는 눈가가 촉촉해지는 모습을 보였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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