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봉 에베레스트의 등반객 정체현상 해소를 위해 정상부근에 철제 사다리가 설치된다.
20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더타임스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해마다 늘어나는 에베레스트 관광객 수용을 위해 등반 정체 현상이 심각한 정상 부근 수직빙벽인 ‘힐러리 스텝’에 다리와 고정밧줄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네팔 정부 대변인은 “4~6월 등반 시즌이면 힐러리 스텝의 정체가 심각, 등반객 안전을 위해 영구적인 사다리 설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공개했다.
에베레스트 등반은 수십년 전만 해도 훈련받은 전문 산악인들만 도전할 수 있는 영역이었지만, 최근에는 일반 등반객들이 몰리고 있다.
이에 따라 매년 등반 철에는 등산객들이 힐러리 스텝을 넘으려고 2~3시간씩 줄을 서서 기다리는 진풍경이 벌어진다.
강승연 기자/
test1001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