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아이유가 중국 콘서트 도중 관객이 던진 물병에 얼굴을 맞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아이유는 지난 8일 중국 상해체육관에서 단독콘서트 ‘아이&유 인 상하이’를 열었다.
이날 공연 도중 아이유는 객석에 “물 없냐”고 물었고, 이후 한 현지 팬이 아이유에게 물병을 던졌다.
하지만, 팬이 던지 물병은 공교롭게 아이유의 얼굴을 맞혔다.
이에 아이유는 웃으며 “괜찮아, 괜찮아요”라며 “이건 그냥 웃긴 상황일 뿐이에요”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유는 “태어나서 처음 얼굴을 맞았다”고 말한 뒤 공연을 이어갔다.
아이유는 이날 히트곡 ‘분홍신’ ‘금요일에 만나요’ 등을 부르며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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