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정태일 기자]새정치비전위원회가 통합신당의 민생 정책을 총괄할 기구로 ‘민생최고연석회의’ 설치를 제안했다.
새정치비전위원회는 2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존 민주당의 을지로위원회를 민생최고연석회의로 변경해 그 권한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연석회의 구성 방식으로 당내 인사와 당외 전문가가 5대 5로 참여하고, 당내 1인 당외 1인의 공동위원장제도 도입이 제시됐다. 당내의 경우 당 대표가 직접 위원장을 겸임하는 식이다.
양 위원장은 소집 및 평가 결과 보고 등의 모든 의사결정의 권한을 공동으로 행사해 정당과 시민사회의 공동 운영 모델을 지향한다.
또 민생최고연석회의 산하에 중소 상공인, 가계부채, 비정규직 등 민생사안별 소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 입법 과제의 책임정치를 위해 원내 대표가 민생정치 입법추진위원장을 맡고, 각 상임위별 민생 책임 입법 과제를 추진키로 했다.
특히 민생최고연석회의의 결정 사항 실행은 당 전체가 담당해 당 지도부와 공동회의를 정례화하기로 했다. 회의록도 공개해 국민 의견을 수렴하는 방법도 제안됐다.
나아가 입법 제안을 포함한 당의 모든 활동에서 민생 의제가 30% 이상이 되도록 했다. 매월 핵심 민생의제 발표할 것도 제안됐다.
이밖에도 각 시도당에 민생위원회를 설치해 지역의 민생의제를 발굴하고, 중앙당 차원에서 채택된 민생의제들의 지역실천 상황을 상시적으로 평가 및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태일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