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진원 기자]골프 라운딩 중 경기진행요원(캐디)을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새누리당 상임고문 박희태(77) 전 국회의장의 항소심 첫 공판이 내달 16일 춘천지법에서 열린다.
박 전 의장은 지난 2월 24일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자 불복해 항소했다. 항소심 공판은 1심 선고 이후 10개월여 만에 열린다.
박 전 의장은 지난해 9월 11일 오전 원주지역의 한 골프장에서 지인들과 라운딩 중 담당 캐디(24ㆍ여)의 신체 일부를 수차례 접촉하는 등 강제추행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한편 1심 선고에 앞서 박 전 의장에게 벌금 300만원을 구형한 검찰은 항소하지 않았다.
spa@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