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세계 주요 언론들이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긴급뉴스로 타전했다.
CNN, ABC, AP, AFP, 뉴욕타임스, 요미우리신문 등 전세계 주요 언론들은 김영삼 전 대통령 서거 소식을 다뤘다.
CNN은 “김영삼 전 대통령은 군사 독재에 맞서 민주화운동에서 맹활약한 끝에 14대 대통령을 지냈다”라고 전했고, ABC는 “한국 민주화운동의 거목이었다. 재임기간 동안 전두환-노태우 등 독재자들을 단죄했다”고 보도했다.
AP통신은 김영삼 전 대통령이 군부정권에서 민주정부로의 평화적인 정권 이양을 해냈다고 전했고, AFP는 “한국의 첫 문민정부 대통령”이라고 강조했다.
김 전 대통령은 22일 오전 12시21분께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병원 중환자실에서 혈액감염 의심 증세로 치료를 받다가 숨을 거뒀다. 사인은 패혈증과 급성신부전이었다.
shee@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