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팝스타5’ 이수정이 심사위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20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K팝스타5’에는 이수정이 출연해 소울풀한 무대를 꾸몄다.
부모님과 떨어져 시카고에서 생활 중인 그는 K팝스타를 통해 한국으로 갈 수 있다는 소식에 눈물을 흘렸다. 그는 한국에 있는 아빠를 만나 떡볶이를 먹고 싶다며 미소를 지었다.
이수정이 선택한 곡은 ‘Fallin’‘. 소울풀한 목소리와 그러면서도 개성을 잃지 않은 무대였다.
이날 심사위원들은 이수정의 무대가 끝난 뒤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양현석은 “스웨그가 대단하다”면서 “아까 했던 노래를 다시 해 줄 수 없겠냐”고 물었다. 이수정이 노래를 부르며 손가락으로 심사위원들을 가리키자, 세 명 모두 ‘아빠 미소’를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목소리에 마릴린 먼로가 있다”면서 “마릴린 먼로가 케네디에게 생일 축하 노래 불러주는 영상 아느냐. 그걸 보는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어 “첫 가수 도전을 우리와 함께 해줘서 고맙다. 미국에서도 통할 실력이다”며 칭찬을 이어갔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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