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12일 서울과학기술대학교(노원구 공릉로 232)에서 ‘서울특별시 지적장애인 농구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농구대회는 25개의 지적장애인 농구팀을 비롯해 관계자, 가족, 일반시민 등 약 6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A~C그룹까지 3그룹을 수준별로 나누어 진행한다. 경기는 3:3 방식으로 펼쳐진다.
또 개인 52명이 참여하는 자유투, 스피드, 드리블 등의 개인기술경기를 선보이는 시간도 마련된다.
별도로 일반 시민을 위해 포토존, 자유투, 풍선아트, 네일아트, 스타일링 외 먹거리 부스 등도 운영된다.
대회와 관련한 사항은 서울시장애인복지시설협회 홈페이지(www.jjang2.or.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13회를 맞는 이번 농구대회는 지적장애인들의 협동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사회성을 향상 시키기 위해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서울특별시 장애인복지시설협회(회장 김원제)가 주관한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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