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슬기 기자] 친박(親朴)계 핵심으로 꼽히는 김재원 새누리당 의원<사진>이 지난 13일 탈당한 안철수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에 대해 “직접 비전을 보여준 적이 없고, 쌍방향 소통능력이 떨어지는 듯 하다”고 평가했다.
15일 YTN 라디오 ‘신율의 출발새아침’에 출연한 김 의원은 향후 안 전 대표가 여권 인사를 포함한 정치신인들을 대거 흡수할 가능성에 대해 “안 전 대표에게 정치적인 미래를 걸 사람이 있겠는가에 대해선 회의적으로 생각한다”며 “안 전 대표는 ‘새정치’를 강조하면서도 그것이 무엇인지 해답을 준 적이 없다. 지도자는 직접 비전을 보여주고, 설득해 이해를 구해야 하는데 안 전 대표에게는 그런 능력이 떨어지는 듯 하다”고 비판했다.
김 의원은 이어 최근 ‘정치신인에게 불리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새누리당의 공천룰(상향식공천제도)에 대해 “현역의원들에게 절대적으로 유리한 상향식 공천제도를 계속 끌고 가면 신인들이 안 전 댜표의 개혁적 브랜드 밑에 모일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도 “다만 안 전 대표는 쌍방향 소통이 어려운 분이다. 그런 한계가 있다”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비쳤다.
![“용돈은 25만원, 주말엔 임장족”…그렇게 산 금호동 아파트, 2년 만에 8억 올랐다 [경상도 청년의 성동구 입성기②]](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7/news-p.v1.20260923.b4e0040b555744f98c41d6e0cffa1622_T1.png?type=h&h=240)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