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여성가족부는 18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2015 아이돌봄지원사업 포상수여식’을 갖고 헌신적으로 활동한 아이돌보미 선생님과 우수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을 시상했다.
서울 동작구 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김정숙 씨 등 아이돌보미로 활동하는 17명에게 장관상이 수여됐으며 대구광역시 서해수 사무관 등 10명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10월부터 진행한 수기공모전에서 당선된 강세희 씨 등 이용자 10명과 충남 태안군 건강가정지원센터 소속 아이돌보미인 윤금희 씨 등 4명도 수상자 명단에 포함됐다.
김희정 여가부 장관은 “내 아이, 내 손자처럼 아이들을 정성껏 돌봐주는 전국의 아이돌보미 선생님과 서비스 제공기관 및 종사자 덕분에 아이돌봄서비스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면서 “이 서비스를 더 많은 가정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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