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복면가왕’ 루돌프의 정체는 트로트 가수 조정민이었다.
20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복면가왕’(이하 ‘복면가왕’)에서는 ‘여전사 캣츠걸’에 도전장을 던진 준결승전 진출자 4인의 무대가 펼쳐졌다.
2라운드 두 번째 무대에 올라온 루돌프는 박진영의 ‘날 떠나지 마’를 경쾌하게 불러 관객을 매료시켰다. 하지만 판정단의 마음을 더 많이 흔든 것은 ‘나를 따르라 김장군’의 ‘미안해요’였다.
아깝게 복면을 벗은 루돌프는 가수 조정민. 지난주에 이어 계속해서 트로트가수 김정민을 밀었던 김구라의 예측이 맞았다.
조정민은 R&B가수를 꿈꿨으나 집안 형편 때문에 트로트 가수가 될 수밖에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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