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끄렘드라끄렘이 6일 오전8시 신라호텔에서 대표이사 취임식 겸 시무식을 가졌다.
30여명 핵심인력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은 박희현 전임 대표 인사말, 신임 한동규 대표이사 취임사 순서로 진행됐다.
‘최고 중의 최고’라는 이름의 끄렘드라끄렘은 본사 이사로 활동해 오던 한동규를 대표이사로 본격 임명, 새로운 젊은 남성CEO를 통해 사업 분야 확장과 투자유치 성과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취급브랜드 T.O.L.D와 미국의 SWOON 사업부는 여전히 박희현 대표디자이너가 담당하여 사업부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본사 패션사업부의 국내 명품브랜드 티오엘디(T.O.L.D)를 이끌어오던 박희현 대표 디자이너가 계속해서 디자인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 것.
한동규 대표이사는 "기업 확장의 의견수렴을 통해 대표이사로 전면 나서기로 결심 했다"면서 "본사의 전문경영을 통한 내실다지기와 해외판로개척 등 많은 기대를 갖고 있다"고 말했다.
또 한 대표는 박희현 대표디자이너에게 감사를 표하며 “본사를 패션브랜드를 넘어선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그룹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동규 신임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경영혁신 ▲사업분야 확장 ▲내수시장을 넘은 해외시장 진출 ▲기업정체성 강화 및 통합브랜딩구축 ▲상품 및 서비스 혁신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그룹 선언 등에 힘써, 국내 및 해외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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