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건설업종이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전망 덕에 급등세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37분 현재 건설업종지수는 6.61% 급등한 111.82를 기록하고 있다. 업종별 상승률로는 최고 수준이다.

대림산업이 8.08% 급등하고 있고, 현대건설과 금호산업도 6.81% 상승하고 있다.

18% 급등세로 출발한 동부건설은 상한가를 기록중이고 GS건설은 15%, 현대산업도 7.85% 상승한 3만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형렬 대우증권 연구원은 “건설사들의 경우 작년 4분기부터 현금흐름이 개선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수익성 개선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며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면서 오늘 주가가 오르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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