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전 리듬체조 여제 신수지가 러시아 유학 당시 겪었던 고충을 이야기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신수지가 게스트로 출연해 러시아 훈련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그녀는 러시아 훈련에 대해 “물가는 저렴한데 훈련비가 비쌌다. 전지훈련비만 월 3천만원을 지불해야 했다”고 전했다.
신수지는 전지훈련비 전액을 지원 없이 자비로 소화했다며 비용 마련을 위해 집도 팔았다고 털어놔 놀라움을 줬다.
이어 “텃세가 심했다. 언어의 문제도 있었는데 러시아 친구들이 쓰는 세탁기도 못 썼다”며 “매일 손빨래를 하다 보니 주부습진에 걸리기도 했다”고 털어놨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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