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중국 증시가 패닉 상태에 빠졌다. 장중 6% 넘게 급락세를 기록중이다. 홍콩 H지수도 8000선이 무너졌다.
26일 오후 3시 38분 현재 상해종합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38% 급락한 2751.12를 기록하고 있다.
상해A지수는 6.43% 급락한 2877.81를, 상해B지수도 4.35% 급락한 343.32를 기록중이다.
같은 시각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도 3.81% 급락한 7861.49를 기록하고 있다.
1% 안팎의 하락세로 시작한 중국상해종합지수는 오후들어 낙폭을 확대하더니, 장마감 1시간여를 앞두고 급락세로 전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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