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net ‘프로듀스101’ 연습생들의 잠재력이 조금씩 터져나오며 냉혹한 승부의 세계에 깊이 들어가고 있다.
5일 방송된 ‘프로듀스 101’에서 연습생들은 ‘PICK ME(픽미)’ 무대에 이어, 4~5명씩 한 그룹을 이뤄 그룹 평가를 받게 됐다.
이전 미션에서 A평가를 받은 연습생들은 자신의 그룹이 선보일 곡과 그룹을 구성할 멤버들을 직접 고를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같은 곡을 선택한 두 그룹이 현장에 모인 국민 프로듀서들 앞에서 공연을 펼쳐 서로 겨루게 되며, 현장 투표로 더 높은 수의 표를 얻은 그룹의 멤버 전원은 지금까지 누적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 수에 1000표를 추가 획득하게 된다.
연습생들은 함께 그룹 평가를 준비하면서 더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도록 팀워크를 발휘했다. 진도를 따라오지 못하는 연습생들도 다른 연습생들의 도움으로 조금씩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 몇 연습생들은 트레이너의 지적에 따라 자신의 부족한 점을 극복하기 위해 쉴 새 없이 연습, 본 무대에서는 완벽히 나아진 모습을 선보이며 감탄을 자아내기도 했다.
이날 방송된 3회는 닐슨코리아 집계 기준 평균 1.8%, 최고 2.1%(유료플랫폼)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프로듀스101’을 연출하는 안준영 PD는 “차주에도 놀랄만한 무대들이 준비되어 있다”며 “자신을 단련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하고 서로를 이끌어주며 연습생들이 성장해가는 과정을 응원하고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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