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북한 리영길 인민군 총참모장이 이달 초 처형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대북 소식통에 따르면 리 총참모장은 지난 2~3일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주관한 노동당 중앙위원회-군당위원회 연합회 전후로 처형된 것으로 보인다. 처형 이유는 종파 분자 및 세도 비리 혐의로 추측된다. 리영길은 2014년까지 김정은의 신임을 받았으며 올해 1월까지도 정상적인 활동을 해왔다. 그러나 지난 2~3일 당 중앙위원회·군당위원회 연합회의에 이어 8일 ‘지구관측 위성 광명성 4호 발사 성공’을 축하하는 평양시 군민경축대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북 소식통은 “군민경축대회에선 황병서, 박영식과 함께 리명수 전 인민보안부장이 군 수뇌부 자리에 위치하고 있었다”며 인민군 총참모장이 리영길에서 리명수로 교체됐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glfh2002@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