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 북한이 11일 개성공단 자산을 동결하고 판문점연락채널 등을 폐쇄하기로 하면서 남북 간 대화 통로는 모두 사라졌다.
이날 북한은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명의로 성명을 발표해 개성공단을 폐쇄하고 파주와 개성을 연결하는 육로를 차단한다고 밝혔다. 여기에 오후 5시 30분을 기해 남측 인원을 모두 추방하고 그 즉시 남북 사이 군통신과 판문점연락통로도 폐쇄했다.
이로써 남북 간 공식적인 대화 채널은 모두 사라졌다. 북한은 지난 3차 핵실험에 대응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안이 도출된 2013년 3월에도 판문점 남북직통전화를 끊는 등 한국과 국제사회의 제재에 강경한 태도를 보인 바 있다.
기자]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