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G생명이 고객이 성향에 따라 자산운용 방식을 선택할 수 있는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 v2.0’을 출시했다.<사진>
이 상품은 고객이 자산운용 방식을 ‘운용사 경쟁형’과 ‘고객 설계형’ 중에서 고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운용사 경쟁형’은 국내 5대 자산운용사(미래에셋, 한국투자신탁, 삼성, 하나UBS, 한화)간 경쟁을 통해 일임형으로 운용된다. 고객은 각 회사 수익률을 비교해 직접 자산운용사를 선택할 수 있다.
‘고객 설계형’은 16종의 국내ㆍ해외 펀드를 고객 성향에 맞게 직접 선택하여 운용하는 방식이다. 운용사 경쟁형의 경우 시장급변 시 단기적으로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단기채권형 선택도 가능하다.
펀드유형(고객 설계형, 운용사 경쟁형)은 계약일 이후 1년 경과 후부터 보험연도 기준으로 연 2회 이내에서 변경이 가능하다. 각 유형 내에 포함된 펀드종류도 수수료 없이 연 12회까지 바꿀 수 있다. 이 밖에도 ‘무배당 모으고 키우는 변액적립보험 v2.0’은 △목표 수익률 달성 시 수익을 안정적으로 챙겨놓을 수 있는 ‘안심플러스 옵션’ △투자성과에 따라 변동된 계약자적립금을 내가 원하는 포트폴리오 대로 유지되도록 하는 ‘펀드자동재배분’ △추가납입보험료나 기본보험료(거치형)를 일시금이 아닌 원하는 기간 동안 매월 나누어 투자할 수 있는 ‘평균분할투자’ △계약자적립금이 투자수익률에 연동하지 않고 최저보증이율을 적용받는 공시이율에 연동하도록 할 수 있는 ‘일반계정전환’ 등의 옵션을 제공해 고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수익을 추구할 수 있도록 했다.한희라 기자/
hanira@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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