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우리 정부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대북제재 결의안에 북한의 광물거래 금지가 포함된 것에 대해 “북한 외화수입에 상당한 지장을 갖고 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26일 정준희 통일부 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북한 수출액 가운데 광물 수출이 4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북한 수출입선박 검사 의무화가 안보리 결의안 내용에 포함되면서 나진하산 프로젝트가 어떤 영향을 받게 될지 묻는 질문에 정 대변인은 “결의안이 확정되고 난 다음에 후속조치와 관련해 우리 정부안이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우리 정부의 독자 대북제재안에 대해서도 “유엔에서 확정되고 난 이후에 후속조치에 대해 논의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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