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국원자력산업회의는 오는 4월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2016 원자력기자재 구매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4월 21일까지 이틀간 2016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과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원자력 관련 중소기업의 국내외 판로를 넓혀주기 위해 마련됐다.
수출상담회에는 원전 해체 전문기업인 독일 GNS, 체코전력공사의 자회사인 스코다 프라하 등 해외 기업 구매 담당자를 비롯해 사우디아라비아, 베트남, 남아프리카공화국 등 원전 도입 예정 국가의 정책 관계자들이 참석한다.
구매상담회에는 한국수력원자력, 한전KPS 등 원자력 관련 공기업과 현대건설, 대우건설, 삼성물산 등 원전 시공사가 참가할 예정이다.
부산국제원자력산업전에 전시 부스를 설치하는 중소기업은 이번 상담회에 참가 신청할 수 있다.
phk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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