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주요 정유주들이 국제유가 급등에 힘입어 장 초반 줄줄이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8일 오전 9시21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SK이노베이션은 전날보다 1.28% 오른 15만8천50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15만9천500원까지 올라 52주 신고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같은 시각 S-Oil은 0.23% 상승한 8만5천700원을 나타냈다.S-Oil도 이날 장 초반 8만6천700원까지 뛰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그러나 GS는 0.18% 내린 5만4천500원에 거래 중이다.
간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4월물 서부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지난 주말보다 배럴당 5.5%나 오른 37.90달러에 마쳐 지난해 12월 24일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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