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피데스피엠씨가 이달 경기도 고양시 삼송지구에 아파텔 ‘힐스테이트 삼송역’ 976실을 공급한다고 8일 밝혔다.
단지는 고양삼송지구 상업 9블록에 들어선다. 지하 5층~지상 49층, 4개 동, 전용면적 65㎡~128㎡ 976실로 구성된다. 현대건설이 시공 예정이며, 전용면적 85㎡ 이하로 지어진다. 일부 세대에는 테라스하우스와 복층형 펜트하우스가 갖춰질 예정이다.
단지 내 상가는 지하 1층~지상 2층에 복합몰로 조성된다. 중앙광장과 창릉천변 수변시설을 설치하여 테라스형 상가 등 특화설계가 적용된다.
지하철 3호선 삼송역 1ㆍ2번 출구와 맞닿은 초역세권 입지가 최대 장점이다. 신분당선을 삼송까지 연결하는 계획안 실현되면 강남을 포함한 수도권 남부권역으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작년에 개통한 원흥~강매 간 도로를 이용해 자유로와 제2자유로, 수색로, 서울외곽순환도로, 인천공항 고속도로 진입도 쉽다.
올해 하반기에는 고양 화정~은평구 신사를 잇는 광역도로가 개통 예정이다. 인근 연신내역에서 환승하면 대화역과 삼성역, 동탄역을 연결하는 GTX(2022년 완공 예정)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다. 삼송지구에 일산 현대백화점의 약 4배에 달하는 36만㎡ 규모의 신세계복합쇼핑몰이 2017년 준공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인근 원흥지구에는 이케아 2호점이 입점 예정이며, 은평뉴타운에는 롯데몰 은평점과 은평성모병원이 착공에 들어갔다.
피데스피엠씨 박도업 부장은 “힐스테이트 삼송역은 약 19~25평 정도의 중소형 아파트를 대체할 수 있는 아파텔로 인근 소형 주택공급이 거의 없어 벌써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삼송역 1ㆍ2번 출구와 바로 붙어있는 초역세권 입지에 초고층으로 조성돼 삼송지구의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삼송역’ 견본주택은 고양시 덕양구 삼송동 214번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분양문의 02-381-3077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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