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우영 기자]북한 평양 인근에서 인공지진이 발생했다.
16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 30분께 평양 남동쪽 34km 지점에서 규모 2.2의 인공 지진이 감지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진원지(지진 발생 깊이)가 1km 정도로 얕아 발파 작업에 따른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월 6일 북한 4차 핵실험 때 인공지진의 규모 4.8이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국내에서도 발파 작업을 할 때 감지되는 수준의 인공지진”이라며 “발생 지점이나 규모로 볼 때 핵실험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kw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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