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박사, 1박2일 패키지 상품 출시
가을철 단풍 명소 처럼 봄철 벚꽃 명소는 매년 극심한 교통체증에 시달린다. 이런 점에 착안해 항공편-렌터카-호텔을 묶은 진해 벚꽃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여행박사는 오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릴 진해 군항제 기간에 맞춰 에어부산 항공-통영 중앙시장 인근 호텔 숙박-진해 일대를 다닐 렌터카 등을 묶은 패키지를 내놓았다. 서울에서 승용차로 왕복하면서 3~4인가족이 1박2일간 숙식하는 비용과 비슷하다는 것이 여행사측의 설명이다.
진해 군항제는 중원 로터리 등 중심가의 수십 만 그루 벚꽃길, 여좌천의 꽃 개울, 경화역 철길 사이에 피어난 왕벚나무의 자태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국제행사 규모의 지역축제이다.
함영훈기자/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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