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이 4ㆍ13 총선을 3주 앞두고 위기에 봉착했다. 더민주는 22일 오전 11시 개최하려던 비례대표 후보 명단 순번 확정을 위한 비대위를 오후 3시로 연기했다.
애초 당 중앙위원회에서 비례대표 후보자 명단 원안이 통과되지 않은데 대해 반발해 당무거부에 들어갔던 김 대표는 이날 오전 비대위 참석을 시작으로 당무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졌었다. ▶관련기사 4·5면 김성수 당 대변인은 김 대표의 서울 구기동 자택을 방문해 이날 새벽까지 이어진 중앙위 내용을 보고한 뒤 기자들과 만나 “비대위를 열어 비례대표 순위를 확정지어야 한다”며 “김 대표가 11시에 국회로 나올 것”이라고 밝혔다.
김 대변인은 이어 “김 대표께 어제 밤 상황을 쭉 말씀드렸다”며 “김 대표가 쭉 설명을 들었다”며 “충분히 이해하셨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김 대표는 이날 비대위 시작 시간까지 자택에 머물며 나오지 않았고 기자들이 벨을 눌러도 아무런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신대원 기자/
shindw@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