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K팝스타5’ 안예은이 자작곡 ‘봄이 온다면’을 선보였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 - K팝스타5’에서는 TOP4 결정전이 그려졌다.
이날 안예은은 “지난번 칭찬 받았던 웃픈 가사와는 다르지만 이번 노래를 통해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서 이 곡을 가지고 나왔다”고 말했다.
이어 “어린 시절 심장이 좋지 않아 수술을 몇 번 받았는데 고3 때 저랑 같은 질환을 앓고 있는 모임에 나갔다. 저를 보고 애기 엄마들이 우리 아이도 나아질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품는 것을 보았는데 이 노래를 통해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전했다. ‘봄이 온다면’은 이 시대의 어려움을 전하는 아나운서의 보도가 깔린 가운데 시작해 희망을 전하는 안예은의 마음이 고스란이 전해져 듣는 이들로 하여금 위안을 얻게 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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