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포항에서 여성 2명이 칼에 찔려 사망했다.
이들을 살해한 것으로 추정되는 남성은 경찰과 대치 끝에 붙잡혔다.
경북 포항북부경찰서에 따르면 30일 오전 7시 20분께 포항시 북구 한 빌라 발코니에서 A씨가 흉기를 든 채 경찰과 대치하다가 체포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체포하는 과정에서 집 안 거실과 방에서 목이 찔린 채 숨진 여성 2명의 시신을 발견했다.
또 6세 남아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이 아이는 생명에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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