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문협 신춘 시 낭송회 성료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노란 산수유가 물결치는 경북 봉화군 봉성면 동양리 두동마을(띠띠물마을)에서 아홉 번째 새봄맞이 시 낭송회가 열렸다.
4월의 첫주 말인 2일에 열린 시낭송회는 한국문인협회봉화지부(회장 강현숙)가 주최하고 경북도,봉화군,봉화문화원,봉성면,띠띠물마을에서 후원했다.
"너로구나 산수유야!"의 주제로 열린 고즈넉한 산골 행사장에는 박노욱 봉화군수를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 김주완 경북문인협회장, 주민, 문협 및 예총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해 시낭송회를 축하하며 화사한 새봄의 정취속에 그윽한 시심(詩心)에 잠겼다.
특히 이날 식전행사로 봉화파인토피아 색소폰 앙상불의 감미로운 색소폰 연주와 컬쳐라인의 성악 과 국악을 비롯 특별 공연, 초대회원 및 문협회원들의 시 낭송 등 풍성한 내용으로 참가자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데 손색이 없었다.
박노욱 봉화군수는 "산수유 시 낭송회'가 400년 역사의 산수유 두동마을과 함께 봉화의 대표적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게 됐다“며 ”매년 이맘때쯤 꽃과 시와 음악이 함께 어우러져 모든 이의 마음을 아름답게 만들어 주고 있다“고 말했다.
ksg@hrealdcorp.com
ksg@heraldcorp.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