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당국, 밀접 접촉자 9명 등 조사 착수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 대구 지역 어린이집에서 일한 교사가 폐결핵에 걸려 보건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7일 대구 달성군보건소에 따르면 어린이집 교사로 근무한 A씨가 지난달 30일 폐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 교사는 지난 2월 중순까지 어린이집에서 일하다 건강상 이유로 그만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소는 현재 A씨가 근무한 어린이집 원생, 교사 등 80명을 상대로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하는 등 검진을 벌이고 있다. 이들 중 A씨와 밀접하게 접촉한 9명은 엑스레이 검사와 투베르쿨린 항원 반응 검사를 병행해 결핵균이 잠복해 있는지를 정밀 검사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A씨와 연락이 안 돼 상황 파악이 다소 늦었지만 역학조사를 철저히 하겠다”고 말했다.
ken@heraldcorp.com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