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수정 기자] 거센 파도로 인해 태평양의 무인도로 떠내려갔던 남성 3명이 미국 해군에 의해 구조됐다. 이들은 무인도 해변에 야자나무잎으로 ‘도와달라(HELP)’는 글자를 새긴 덕에 구조됐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7일 미 해군 P-8A 해상정찰기가 무인도 파나딕섬에 있던 남성 3명을 발견했다. 이들은 지난 5일 미크로네시아의 섬을 보트를 타고 여행하다가 거센 파도로 난파되자, 구명조끼를 입고 무인도로 헤엄쳐갔다.
가족들은 이들이 예정대로 미크로네시아 웨노섬에 나타나지 않자 실종신고를 한 상태였다. 이들은 구조된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test10155@heraldcorp.com


![“누구보다 빨리 배우되, 도구가 되지 말라” [헤럴드 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1/news-p.v1.20260921.dd83dbb021634b029a3e79d42316802c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