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11일 데뷔 앨범 ‘아이엠 샘’을 공개한 가수 샘김이 소속사 식구 이진아에게 쓴 손편지가 공개됐다.
이진아는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샘 고마워.......ㅋㅋ 훌영한 편지 잘 받았떠. 샘 노래 많이 들어주세여”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샘김이 쓴 편지 한 장이 담겨있다. 어눌한 한국어를 구사하는 샘김의 한글 실력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샘김은 “누나 생일 축하하고 누나 있는개 넘 좋아. 누나 진짜 훌영해. 피아노 너무 잘 처”라고 편지를 통해 이진아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샘김이 공개한 ‘아이 엠 샘’에는 모두 6곡이 수록됐다. 가수 크러쉬가 피처링한 타이틀곡 ‘노(No) 눈치’와 샘의 정체성을 이야기하는 ‘마마 돈트 워리’와 ‘시애틀’ 등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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