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슈가맨’ 더넛츠로 돌아온 배우 지현우의 과거 고백이 눈길을 끈다.
지현우는 지난 2014년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키엔백병으로 고통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지현우는 “군대에서 운동을 하다가 손목을 다쳤는데 인대를 다친 줄 알고 계속 훈련을 받았다. 아파도 손목이니까 티가 안 났다”며 입을 열었다.
이어 “어린 친구들한테 ‘엄살 부리는 것 같다’는 말을 듣는 게 싫어서 참고 복무를 했다”며 “참다 참다 나중에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봤더니 고생을 많이 했더라. 그리고 키엔백병이라고 진단을 받았다”고 덧붙였다.
특히 지현우는 “문제는 이 병이 절대 낫는 것이 아니라고 하더라”며 “의사 선생님이 나중에 상태가 정말 안 좋아질 때 수술을 하라고 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12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 슈가맨’에서는 2000년대 초반을 풍미했던 꽃미남 밴드 더넛츠가 슈가맨으로 출연해 주목을 모았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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