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소길댁’ 이효리가 사생활 침해로 고충을 겪다 최근 조용히 거처를 옮긴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한 매체에 따르면, 이효리는 이상순과 신혼을 시작했던 소길리 보금자리는 그대로 둔 채, 얼마전 제주도 타 지역에 조용한 곳을 찾아 이사했다.
이효리는 제주도 정착 후, 관광객 등 낯선 이들의 발길 때문에 사생활 침해로 인한 고충을 토로해 왔다.
그는 자신의 SNS에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우리집은 관광 코스가 아니다”며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으로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과 결혼식을 올린 후 연예계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SNS와 블로그도 접은 채 ‘제주 라이프’를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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