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공차코리아가 공차의 대만 본사인 로열티타이완 인수를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금융투자업계 등에 따르면 공차코리아는 최근 로열티타이완 지분 100%를 인수하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공차코리아는 지난 2012년 김여진 전 대표 부부가 로열티타이완으로부터 브랜드 사업권을 받아 홍대에 1호점을 오픈했다. 이후 지난달 말 기준 전국 400개에 가까운 점포를 프랜차이즈 방식으로 운영중이다.
지난 2014년 사모펀드인 유니슨캐피탈이 김 대표 부부의 지분 100%중 일부를 사들였다.
공차코리아가 대만 본사를 인수할 경우 전 세게 20개국 1100여 점포를 운영하는 글로벌 브랜드가 된다.
또한 한국 지사가 글로벌 식음료 프랜차이즈 본사를 사들이는 2번째 사례가 될 예정이다. 첫번째는 지난 스무디킹코리아가 2012년 미국 본사를 사들인 것이다.
ygmoon@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