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광주)기자]광주시(시장 조억동)는 사치성 의심 재산인 고급오락장(유흥주점), 고급주택, 별장 등을 대상으로 5월 16일까지 ‘별장 등 사치성 재산 일제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5일부터 시작한 이번 조사는 오는 6월 1일 재산세 부과에 앞서 사치성 재산을 사전에 파악해 중과세 대상으로 분류하기 위해 실시한다.
시는 이번 조사기간 동안 △유흥주점 중 룸살롱 및 요정 △상시 거주용으로 사용하지 아니하고 휴양·피서·놀이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건축물 △개별주택 가격이 6억 원 이상 되는 고급주택 등을 중점 조사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에서 위락과 피서시설, 놀이시설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주택에 대해 전수 조사가 이뤄지며 기존에 관리되던 별장, 고급오락장 및 고급주택 외에 신규 조사 대상 물건을 발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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