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SC제일은행은 지난해부터 이마트와 신세계백화점에 개설해 운영하는 ‘뱅크샵’ 영업모델이 해외 단체들로부터 연달아 상을 받았다고 22일 밝혔다.
뱅크샵 모델은 지난달 16일 홍콩의 ‘아시아뱅커’에서 ‘올해의 브랜치 상’을 받았고, 17일 싱가포르의 ‘리테일뱅커인터내셔널’에서 ‘최우수 혁신 브랜치’와 ‘고객 온보딩 및 소통 우수모델’ 상을 수상했다.
이달 13일에는 뉴욕의 컨설팅사‘ 올리버 와이만’으로부터 ‘옴니채널 부문 최우수은행’으로 선정됐다.
뱅크샵은 직원 2~3명이 상주하며 태블릿 PC를 활용해 현금 출납을 제외한 대부분의 은행서비스를 제공하는 점포로, SC제일은행은 전국 신세계백화점과 이마트에 뱅크샵 6개, 뱅크데스크 60개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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