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은지 기자] ‘대세 개그우먼’ 박나래가 최근 광고 시장의 잇따른 러브콜을 받으며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올랐다.
소속사 제이디브로스에 따르면 박나래는 현재 유통, 식음료, 통신, 제약 등 18개 브랜드와 모델 계약을 맺고 있다.
여성미를 강조하는 광고도 예외는 아니다. 미녀 스타들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화장품, 쥬얼리 광고에도 진출하는 등 독보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박나래가 예쁘고 신비로운 여배우의 모습이 판박이처럼 이어지던 광고계 진입장벽을 뚫고 새로운 활로를 만들어가고 있다.
광고 속 캐릭터에서도 박나래의 존재감이 살아난다다. 래퍼, 할머니, 송중기 등으로 변신해 열연을 펼쳐 광고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제이디브로스 관계자는 “박나래의 강점은 코믹한 이미지와 입담으로 대중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데 있다”며 “많은 광고주들이 소비자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박나래에 주목하는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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