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성경에 등장하는 ‘노아의 방주(Ark of Noah)’가 재현됐다. 제작된 방주는 실제 대서양을 횡단할 계획이다.
방주는 네델란드의 목수 요한 후이버가 총괄 작업을 통해 만들었다. ‘노아의 방주’ 재단과 일반인 후원을 통해 만들어진 이 방주는 2008년부터 2013년까지 무려 6년의 제작기간을 거쳤다. 400만 달러(45억원)의 비용이 투입됐다.
길이 125m, 높이 23,m, 너비 29m로 성경 속에 나오는 방주를 그대로 구현했다. 5층 건물 높이로 약 5000명이 탑승할 수 있다.
‘노아의 방주’ 재단은 이 방주를 통해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사회적 약자, 고아와 빈곤층에겐 무료 탑승 기회 제공한다.
방주는 네델란드에서 출발, 미국을 거쳐 오는 8월 브라질로 향한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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